아버지 하느님: 지상의 새 평화의 시대를 용납하라는 가톨릭교회에 대한 부르심목요일, 23 2월 2012 16:42
Volume 2성경에 대한 잘못된 이해사도 요한예수 왕사도진실의 책1000년성경가톨릭 교회새로운 파라다이스재림성직자에게
나는 만물의 창조주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신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이다. 내 딸아, 로마 가톨릭교회의 가르침들을 따르는 자들이, 내 모든 자녀들에게 약속 되었던 바와 같이 천년 왕국을 용납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성경인, 내 거룩한 책에 담겨 있는 말씀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내 약속은 사도행전에 포함되어 있다. 복음사가 요한은 내 아드님이 천 년 동안 새 평화의 시대에 통치할 때인, 내 사랑하는 아들의 영광스러운 재림에 관해서 또한 이야기를 들었다.
내 거룩한 말씀을 이해한다고 고백하는 자들이 그것의 일부인 것을, 그러나 다른 것이 아닌 것을 용납하기를 왜 거부하느냐? 나의 것들인, 그러한 성스러운 종들에게 말하거니와, 나의 진리의 책을 펼치라고 지금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진리를 선포할 의무를 갖고 있다.
너희는 지상의 새 평화의 시대와 관련된 진리를 왜곡시키는, 너희 서열 내부에 있는 자들에게 귀 기울여서는 안 된다. 진리를 부인하는, 내 로마 가톨릭교회 내부에 있는 너희 형제들을 무엇이 자극하느냐?
너희는 혼돈하였다. 내 자녀들아. 로마 가톨릭교회인, 하나의 진정한 교회에 대한 그들의 충성심 때문에, 너희는 지상의 새 낙원에서의 통치를 위해 그들의 영혼들을 준비할 기회를 그들에게 부인하고 있다. 너희 의무는 내 자녀들에게 진리를 알려주는 것이다.
내 자녀들에게 말하거니와, 너희는 참된 말씀을 담고 있는 성경에 포함되어 있는 진리를 결코 부인해서는 안 된다. 내 자녀들인 너희는 죽은 자들로부터의 내 아드님의 영광스러운 부활 후에 내 아드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약속을 용납해야만 한다. 내 아드님은 자신이 다시 올 것이라고 말했다.
내 사랑하는 아들의 지상 재림을 위한, 이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만일 너희가 내 아드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약속들을 믿는다면, 내 아드님은 당신이 말씀했던 것을 의미하신다는 것을 너희는 알 것이다. 내 아드님이 다시 올 때, 내 아드님은 다스리러 오며 지상에 있는 너희 모두를 위해 내가 창조해 왔던 새 낙원에서 내 아드님의 합법적인 옥좌를 차지하러 온다.
예수 그리스도인 내 사랑하는 아들의 신성한 입술로부터 나오는 말씀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이신 나는 너희 모두가 낙원에서 내 아드님과 함께 한 가족으로서 합류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아라. 진리를 용납하여라. 진리를 왜곡하거나, 진리에 대한 너희의 흠이 있는 해석에 어울리게 하려고 진리를 수정하지 마라.
나는 진리이다. 너희는 나를, 혹은 내가 누구인지를 바꿀 수가 없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