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느님: 지진들이 대경고 전에 작은 징벌의 부분으로서 느껴질 것이다금요일, 10 2월 2012 19:50
경고 기간 동안 영혼을 위한 기도부모님 사랑시간표전쟁 준비경고 전지진불신자를 위한 기도용서 구하기기도 속의 구원신의 징계하나님의 사랑
나는 만물의 창조주인, 아버지 하느님이다. 나는 성삼의 이름으로 온다. 내 사랑하는 딸아, 나는 모든 준비들이 내 아들의 위대한 자비를 위해 이제 완성되어졌다는 것을 오늘 선언한다.
그들의 영원하신 아버지인, 나로부터 그들 자신을 제거해 버렸던, 모든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할 그들의 의무를 부디 내 자녀들에게 알려다오. 자녀들아, 오로지 너희들만이 이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도울 수 있다.그들의 동료 동포들을 고문하는, 그러한 사악한 영혼들을 벌하려고 작은 징벌을 내가 떨어뜨리기에 많은 지진들이 느껴질 것임을 나는 또한 네게 알려주기를 원한다.
내 딸아, 일단 이 징벌이 끝나면, 때는 대경고를 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그들이 나를 마음 아프게 해왔던 방식 때문에 그들이 용서를 구할 때 인류는 내 아들을 영예롭게 할 것이다. 많은 이가 회심할 것이다. 많은 이가 죽을 것이다. 죽을 자들 중에서 그들의 영혼들은 너희의 기도들을 통하여 구원될 수 있다. 그일 다음에 세상은 조금 잠잠해질 것이며 회개할 시간이 주어질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하지만, 여느 선한 아버지처럼 나는 자녀들이 옳고 그른 것 사이의 차이점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내 자녀들을 벌주어야만 한다. 이 정화작업은 내 자녀들을 각성시킬 것이며 은총들이 대경고 동안에 인류 위에 쏟아질 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이들이 그 은총들을 받아들일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성삼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을, 마음이 단단해진 그러한 영혼들을 포함하며, 너희 각자를 구원하는 것은 내 욕구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