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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atheists, I say this. I love you no matter how you offend Me.

예수가 세계 도처에 있는 자녀들에게 부르짖는다

일요일, 8 1월 2012 15:30

to drug addictsto alcoholicsto childrenpromise of Paradiseto those who are unhappyhelp from Jesusadditional prayerask for helppersonal prayerAdam and Evefalse godsto those who do not know the sense of lifeI AmNew ParadiseGod's Love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7세 이상의 모든 자녀들과 세상에서 나에게 속하는 자녀들 각각에게 오늘 부르짖는다.

내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보기에 보석들과도 같다.

너희는 내게 그토록 부드러운 사랑을 가져다주며 나는 너희를 동반하여 기쁘다.

내가 너희를 매우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나를 이미 알고 있으며 그것은 좋은 일이다.

나는 너희를 나와 함께 더 많이 이야기 나누라고 초대한다. 너희 자신의 말로써. 친구로서.

너희가 어렵다고 알아차릴 수도 있는 기도문을 배우거나 암송해야만 한다고 결코 느끼지 마라.

대신, 내게로 오너라. 와서 너희의 모든 생각, 두려움, 소식이나 문제들을 나누어라.

나는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 때에조차 언제나 너희 곁에 있단다. 나는 언제나 희망적이다.

그들의 생명이 허위로 가득 차 있는, 혹은 술이나 마약에 연루되어 있는, 그러한 불쌍한 젊은이들에게 말하거니와, 너희는 이것을 알아야만 한다.

비록 너희가 내면에 공허를 느낄 수도 있다 하더라도, 너희는 너희 손을 내게 주어야만 하며 나는 그 손을 움켜잡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혼돈의 바다에 익사하는 것에서 구할 것이다.

너희 중에서 많은 이가 무가치하고 중요하지 않다고 느낄 것이다. 너희는 음악과 유명인사의 세계에서 너희가 우상으로 삼는 자들에 의해서 그토록 압도당한 나머지, 너희는 완전히 부적절하다고 느끼고 있다.

내 어린 자녀들아, 결코 이처럼 느끼지 마라. 내가 보기에, 너희는 매우 특별하기 때문이다.

너희 각자는 내 마음 안에 유일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놀라운 새 미래에 이르는 여정으로 내가 너희를 데려가도록 허락해 다오.

나는, 얼마 안 있어, 지상에 있는 새롭고 경이로운, 평화와 영광의 시대를 소개할 것이다.

너희는 계속해서 강건해야만 한다. 너희가 기분이 저조할 때 결코 포기하지 마라. 너희가 무가치하다고 느낄 때 결코 실망하지 마라.

너희는 이유가 있어서 태어났음을 기억해라. 너희 상황들이 어떤 것이던 상관없이 너희가 출생한 이유는 이것이다. 너희는 나의 새 영광스러운 왕국의 일부로 나와 합류하려고 태어났다.

너희의 주의를 끌려고 노력하는 거짓 신들이 그토록 많이 있기에, 너희가 내 음성을 듣는 것이 힘든 일임을 나는 안다.

너희에게 주는 내 약속은 이것이다. 너희 예수인, 나를 위한 희망과 사랑 안에서 삶을 살아라.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낙원의 선물을 줄 것이다. 너희가 나를 향한 너희 여정에서 내가 너희를 도와주게 다만 청할 것이라면, 이 낙원은 바로 너희가 기다려 오고 있는 바의 것이다.

나는 너희 삶에서 결여되어 있는 사랑이다.

나는 너희가 찾고 있는 평화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마음 안에 다시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필요한 도움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빛이다. 나 없이 너희는 어둠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게 상처를 입히거나 내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는 것에 상관없이 너희를 사랑한다.

이 작은 기도문을 바쳐라. 그러면 나는 즉시 너희에게 달려서 갈 것이다.

“예수님, 하실 수 있으시다면, 제 말씀을 들어주소서.

그 뒤에, 도움을 얻기 위한 제 부름에 귀 기울여 주소서.

제게 아픔을 일으키는 자들에게 제가 대처하도록, 부디 도와주소서.

제 삶을 가로채는 부러움을 중지하도록,

그리고 제가 가질 수가 없는 물건들을 원하는 것을 중지하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대신에, 사랑하는 예수님, 예수님께 제 마음을 열어 주소서.

진정한 사랑을 -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그리고 제 마음 안에 참된 평화를 느끼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아멘.”

내 자녀들아, 크게 기뻐하여라. 나는 천국에서 너희 마음에 대고 지금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나는 실재이다.

나는 존재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 너희 가족, 그리고 친구들을 지상의 새 낙원으로 데려갈 수 있기 위하여, 나는 너희를 구원하려는 내 싸움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 낙원은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창조되었고 지구로 이제 돌아올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꿈을 넘어서 있는, 이 새로운 영광스러운 삶의 일부가 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를 지금 축복한다.

너희의 사랑하는 친구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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