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 1월 2012 18:15
Volume 1구세주에 대한 존중 없음기도 요청경고 중 지옥죄인을 위한 기도하나님의 사랑신의 은총오늘날의 세상나의 딸아, 나는 곧 내 자신을 알릴 것이다.
준비들은 끝났지만, 나는 대경고 동안에 대죄의 상태에서 비참하게 죽을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한다.
나는 나의 추종자들에게 그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라고 강력히 촉구한다.
나는 나의 추종자들인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너희들의 마음 안에서 사랑과 순수함을 보게 되면 얼마나 기쁜지. 너희들은 나에게 아주 많은 위안을 주고 나의 고통을 덜어 준다. 너희의 신심은 마치 나의 곪은 상처에 향유와도 같다.
이 세상에서 내가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잊혀지고 거부당하는 것처럼, 나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너희 추종자들의 충성심이다.
나의 고통은 세상에서의 신앙심의 정도에 비례한다. 야망과 자기 영광과 헛된 우상을 존경하는 이 세상에서. 나의 이름은 중요하게 간주되지 않으며, 나의 음성은 자기 도취의 소음으로 인해 들리지 않는다.
그들이 그들의 세속적 소유물에 대해 얼마나 큰소리 치고 자랑하는지. 그러나 나의 목소리가 들리도록 나를 말하게끔 허용하는 것은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의 속삭임이다.
나의 추종자들인 너희들은 너희에게 경이로운 방법으로 지금 나와 함께 일치되어 있다.
내 딸아, 가서 나의 추종자들에게 내가 그들을 사랑하며, 영혼이 구원될 수 있기 위해서 진리를 들을 필요가 있는 세상에 그들이 나의 거룩한 말씀을 선포하도록 나의 은총이 그들을 충분히 강건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