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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마리아: 나의 아드님이 하느님 자비심의 선물을 전달하실 시간

수요일, 2 11월 2011 10:40

이 미션에 대해신성한 자비

얘야, 내 아드님이 당신의 하느님 자비심의 선물을 전달할 시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므로 너는 영혼들을 구원할 네 사명에 집중해야만 한다. 너는 회심을 전파하는 가장 중요한 임무에서 네 눈을 떼게 할 분심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내 아드님이 모든 영혼을 위해 당신의 마음속에 보유하고 계시는 순수한 사랑에 의해 이 신성한 선물이 곧 제시될 것임에 따라 천국이 크게 기뻐한다. 얘야, 이 일이 그 강도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악마가 기회가 생길 때마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너를 계속 괴롭힐 것이다. 너는 침묵을 지키며 다만 내 아드님에게만 초점을 맞추도록 지시를 받아 왔다.

얘야, 너는 이 시대에 인류에게 말씀하시려는 내 아드님의 원의를 아주 상세하게 전달하기 위해 임명된 사람이다. 이 거룩한 사명은 성공할 터이기 담력을 가지고 용감하여라. 그것은 아주 오래 전에 예고되었으며 너는 천국으로부터 모든 종류의 지시를 받아 왔다. 이 사명이 반드시 실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 성인들 모두가 모여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 사명은 실패할 수가 없다. 너는 사태가 절망적으로 보일 때 걱정하는 것을 중단해야만 하는데, 그것은 사기꾼의 작업을 통해 네가 직면하게 될 속임수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인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일하고 있다. 네가 나의 고귀한 아드님께 올 수 있도록 준비되었던 건 나를 통해서였다. 네가 부여받은 은총은 네가 인류의 구세주를 위해 일하기에 적합해지도록 너의 영혼이 정화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네가 복되신 성삼위 앞에 데려와졌던 것은 나의 고귀한 아드님을 통해서였다. 이 사명은 나의 아드님께서 세상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보내졌던 이래 가장 중요한 사명들 중의 하나이다. 이 사명에서 절대로 일탈하지 마라. 달아나려는 유혹에도 절대로 굴복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보호를 위해 너의 어머니인 나에게 기도하여라.

너희가 사랑하는 어머니

천국의 여왕

자비의 어머니

237. 날씨가 이상한 징조를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2011년 11월 2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가 한 번 더 너희 모두를 구원하러 오기에, 지구가 내 하느님 자비심의 행위를 위해서 준비하면서 새로운 상태로 움직임에 따라, 날씨가 이상한 징조를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증오는 모든 국가에서 격렬해지고 있다. 불만은 도처에서 느껴진다. 자아에 대한 사랑이 묵인될 뿐만 아니라, 또한 오늘날의 세계에서 용납되기 위하여 없어서는 안될 것으로 여겨지는 반면에, 서로서로에 대한 사랑은 약하다.

나는 증오를 없애 버릴 것이다. 나는 인간이 자기 형제에게 공포를 가하려는 계획들을 짓밟아 버릴 것이다. 나는 너희 영혼들에서 거만을 없애 버릴 것이다. 죄가 내가 보기에 원래 그대로의 추악함을 지니고 나타날 것이기에, 모든 죄는 너희에게 계시될 것이다.

친절한 마음을 지닌, 그토록 많은 영혼들이 왜 옛날의 내 가르침들에 오늘날 그들의 등을 돌려야만 하느냐? 지금 왜? 그들이 보기에 수치스럽게 되는,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것은 무엇이냐?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은 내 자녀들 중의 그토록 많은 이가 세상의 쾌락들에 의해서 탈선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들이 주의 깊게 찾는, 물질적인 상품들 중의 많은 것들이 비록 지금 그들이 움켜쥐는 것을 넘어서 있을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나를 거부한다. 인류의 영혼들은 그토록 두텁게 어둠으로 흐려져 왔기에, 내 빛이 그 사이를 비추고 그들의 영혼을 관통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들이 갈망하는 구원의 평화를 얻기 위해 필사적인, 이 멸망한 영혼들을 위하여 내가 얼마나 쓰디쓴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우는지! 오로지 나만이 그들의 지친 마음들 안으로 이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단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오, 내 사랑은 얼마나 오래 잊혀져 왔는지! 나는 그들의 마음 안에서 현실적 결말이 없는, 한 단편에 불과하다. 그들은 정신과 마음의 평화를 원하지만, 그들은 이것을 내게 청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응답할 수 있는 것은 다만 그들이 청할 때뿐이다. 그들은 이것을 모른단 말이냐? 너희 중에서, 나를 사랑하지만 너희 형제를 미워하거나 분개하는 자들로 말하자면, 너희 역시 내 도움이 필요하다. 만일 너희가 다른 이들을 친절로써 대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희의 충성을 원하지 않는다. 이유가 어떻든지 간에 너희가 너희 형제와 자매들에게 아픔을 줄 때, 너희는 내게 아픔을 주고 있다. 너희가 너희 행동들을 어떻게 정당화하던 간에 상관없이, 이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가 학대하는 자들의 아픔을 느낀다. 너희가 이렇게 내게 아픔을 줄 때 너희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참 사랑을 내게 보여줄 수가 없다.

이것으로부터 배워라. 너희가 내 거룩한 뜻에 충성을 맹세하려고 내 앞에 오기 전에 모든 것들 안에서 겸손을 추구하여라. 이런 식으로 너희는 영혼이 순수해질 것이며 내 왕국에 들어가기에 적합해질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매우 운이 좋다. 왜냐하면 너희 중에서 수백만 명이 나의 새 낙원의 일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너희가 살고 있는 시대 때문이다. 오늘날 세상에 있는 너희 중에서 그토록 많은 이가, 자녀들아, 이전의 세대들이 구원될 수가 없었던 방식으로 이제 구원될 수 있다.

이 소식을 환영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할 수 있는 동안에, 열려 있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내 하느님 자비심을 받아들이는 데에 이 기회를 이용하여라.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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