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거짓 시현자들이 내 메시지들에 가하고 있는, 끊임없는 공격들을 애타해서는 안 된다. 선택된 메시지 전달자들에게 내가 이야기할 때, 그들은 언제나 증오의 목표물이 될 것임을 너희는 지금쯤은 알아야만 한다. 너희가 공격을 받을 때, 나 역시 또한 도전받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거룩한 말씀은 해체되고, 분석되며, 의문시되고, 판단 받으며, 그리고 내 입술로 부터 오기에 합당하지 않다고 선언된다.
오, 내 자녀들은 얼마나 조금 알고 있는 것인지! 두려움과 의심은 내 자녀들을 진리에 대해 눈멀게 만든다. 너희는 내 말씀이, 거짓 메시지를 지지하여, 그토록 쉽게 일축당하는 것을 보고 또한 놀랄 것이다.
대경고가 거의 세상에 다가왔음에 따라, 진리는 최후에는 나를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마침내 알려질 것이다. 그들이 자기들의 불쌍한 영혼들을 신성하게 하기 위하여 내 말씀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은 그 단계에서일 것이다. 그들의 눈물이 사랑과 일치 안에서 나의 눈물과 섞일 때에, 내가 얼마나 그들을 환영할 것이며 그들을 내게로 가까이 끌어당길 것인가! ‘경고’ 사건 전에, 그들은 계속해서 의심할 것이지만, 내 앞에 오기 전에 그들은 나를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일단 그들이 내 앞에 오면, 그리고 내가 그들을 위해 갖고 있는 사랑을 보면, 그들은 한 순간도 나를 떠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일치는 그토록 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의 영광스러운 재결합을 기다리고 있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