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2Me top graphics
First of all, I love you with a deep tenderness in My Heart.

아버지 하느님 – 너희는 어둠을 거부하고 빛을 기꺼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화요일, 25 10월 2011 15:30

Volume 1평화롭게새로운 평화의 시대경고하나님의 사랑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내 모든 자녀들을 내 두 팔로 감싸 안는다고 세상에 전하여라. 모두가 무사할 것이다. 모두는 예정되어 있던 대로 이제 내 거룩한 두 손에 맡겨져야만 한다.

인간을 죄의 구렁에서 구하려고 내 아들이 한 번 더 세상 안에 보내지도록 나는 명령한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정의의 신성한 행위이다, 내가 소중히 간직한 자녀들아. 그러면 나는 지상에 있는 내 왕국을 되찾을 수 있다.

두려움은 내게서 오지 않는다. 두려움은 어둠에서 온다. 너희가 나를 두려워할 때, 너희 영혼을 둘러싸는 것은 어둠이며 내 신성한 위대함이 아니라는 사실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왕국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너희는 어둠을 거부해야만 하고 빛을 기꺼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 동일한 빛이 내 아들의 신성한 자비 행위에 의해서 지금 너희에게 수여되고 있다.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위한 나의 사랑은 그토록 위대한 나머지, 나는 도처에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에 내 모든 권능을 사용할 것이다. 내 정의의 손은 나를 거부하는 영혼들 위에 떨어질 것이지만, 도처에 있는 내 모든 자녀들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써버릴 때까지는 아닐 것이다. 나의 위대한 영광의 왕국이 얼마 안 있어 세상에 계시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들 중에서 아무도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거부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 왕국은 지상에서 새 평화의 시대를 통치할 것이다.

진리를 기꺼이 받아들이기가 어렵다고 알아차릴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이전

다음

기도

무작위 메시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