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0 10월 2011 15:15
Volume 1카다피경고 전경고 후이 미션에 대해고통의 역할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 지극히 거룩한 말씀들과 관련하여 때때로 네가 갖고 있었을 수도 있는 의심들 중에서 남아 있는 것은 어느 것이라도 지금 감소되어졌을 것이다.
도처에 있는 내 자녀들에게 현 시점에서 의사소통하는 이는, 온 인류의 구세주인, 나, 예수 그리스도임을 세상에 증명하기 위하여 나는 예언들을 계시한다.
내 의도는 선정적으로 하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주는 내 지극히 긴급한 호소로부터 아무도 제외되지 않도록 보증하려는 것이다.
너와 네게 가까운 자들이 지난 몇 달 동안에 걸쳐서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오고 있는, 내 아들 무아마르 가다피의 죽음은 이 메시지들의 진실성을 세상에 증명할 첫 예언들 중의 하나이다. 이는, 내 딸아, 네 마음 안에서 오래 머물러 오고 있는 의심들을 네 마음에서 제거하려고 네게 주는, 내 표징이다.
[암살될 다음 두 지도자들에 대한 세부사항들은 한 번 더 시현자에게 주어졌고 이 잔학행위들의 타이밍도 그러하다. 원래의 메시지는 2011년 2월에 계시되었다.]
내 딸아, 그것이 너를 압도하기는 하지만, 너는 내 평화의 시대를 위해 인류를 준비시키기를 선택해 왔다. 지금은 대경고 후의 어느 시점을 따를 시간이다.
가거라. 그리고 대경고 후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도울, 네 거룩한 사명의 다음 부분을 위해서 준비하여라. 너는 너를 강하게 유지시킬 은총들을 부여받고 있다. 도처에 있는 내 자녀들은 마침내 회심을 위한 내 부르짖음을 듣고 있다.
나에게 상처를 가장 많이 입히는 이들
이일 안에서 두려움을 절대로 보여주지 마라. 왜냐하면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절대로 중얼거리지 마라. 그리고 나를 위한 네 일을 늦추려는 방해나 말로 하는 악담을 절대로 허용하지 마라. 내 딸아, 나는 언제나 네 옆에 있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만일 네가 내 거룩한 말씀에 대해서 공격을 받을 때에는, 침묵을 지키며 남아 있어라. 내 거룩한 말씀은 언제나 공격받을 것이다. 나를 가장 많이 손상시키는 자들은 두려움과 조심을 통하여 슬프게도 이 메시지들을 통해서 나를 모욕하는 첫 사람들인, 거룩한 영혼들이다. 그들이 내게 그들의 등을 돌릴 때, 나에게 상처를 가장 많이 입히는 이들은 나를 따르는 선택된 그리고 독실한 자들임을 사탄은 알고 있다.
너는 이제, 내 딸아, 내 고통의 육체적 퉁증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지만, 너는 나와 하나 되어서 이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이제 되었다. 이 시련들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지만, 지속하는 동안 내내 너는 내가 죄를 목격할 때 내가 느끼는 고문을 정확하게 느낄 것이다. 내가 전에 네게 이야기했듯이, 이는 선물이며 극소수의 선택된 영혼들이 이것을 받는다. 때때로 두려워하면서, 네 고통이 너를 내 거룩한 성심에 더 가까이 데려갈 뿐만 아니라, 또한 그것은 대경고 동안에 수백만의 영혼들을 구원할 것임을 너는 이해해야만 한다.
대경고가 점점 가까워짐에 따라, 이 고통은 더 강렬해질 예정이다. 침묵 중에 이것을 견뎌라.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너는, 그렇지 않았으면 사기꾼에게 낚아채어졌을, 고귀한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나를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그들이 보여주고 있는 강한 신앙을 보고 크게 기뻐하고 있다. 그들은 내 거룩한 성심에 더 가깝게 되고 있다고 내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이 이 거룩한 메시지들을 통하여 내 안내를 따르기에, 나는 그들을 지금 축복하고 그들이 필요로 할 힘을 그들에게 주려고 큰 축복을 수여한다고 내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내 자녀들이 너희 세상에서 이제 발전할, 변화들의 심각함을 소화시키기가 쉽지 않은 일이기에, 그들은 힘이 필요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나로 연합하여라. 하느님 아버지께 대한 단순한 신뢰를 갖고서 어린 자녀들로서 함께 천국을 바라보아라. 영원한 구원의 승리를 향하여 너희를 당신의 영광스러운 군대 안에 연합해 주시도록 하나가 되기 위해 아버지께 청하여라.
나는 내 모든 신성한 사랑으로, 자녀들아,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