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마리아 - 내 아들께 대한 무관심의 죄가 만연한다토요일, 8 10월 2011 14:22
Volume 1회심을 위한 기도죄의 수용지옥의 경고신의 슬픔
(30분 동안 지속되었던, 복되신 어머니의 사적 발현 동안에 받았음.)
얘야, 그들이 내 고귀한 아들께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영원한 귀양살이를 하도록 운명 지어진 영혼들이 그토록 많이 있단다. 내 아들은 한 악한 길에서 또 다른 악한 길로 비틀거리는, 이 자녀들을 지켜보실 때 비통 중에 크게 고통 받으신다.
내 아들에게 대한 무관심의 죄는 만연하며 내 아들의 존재를 알고 있는, 그토록 많은 이가 그들 자신의 자유 의지를 통하여 여전히 내 아들을 의절할 것을 선택하고 있다.
지금은, 만일 그들이 얼마 안 있어 경험할, ‘양심 조명‘ 동안에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 앞에 놓여 있는 것을 그들이 이해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너희 중에서 내 아들을 사랑하는 자들로 말하자면, 내 아들의 십자가를 집어 들어라. 그리고 내 아들이 그들을 당신의 고귀한, 애정이 깊은 두 팔에 안기를 그리워하시는, 그러한 영혼들을 다시 데려오시도록 내 아들을 도와라. 너희 중에서, 자녀들아, 내 아들을 정말로 알지 못 하는, 그토록 많은 이들은 내 아들의 성심의 온화아신 부드러움을 이해해야만 한다. 내 아들은 너희 모두를 위해 그토록 많은 사랑을 갖고 계신 나머지, 만약 너희가 거부 때문에 받으시는 내 아들의 고통을 본다면, 너희는 땅에 드러누워, 울며, 인류의 죄에 대한 용서를 간청하려 할 것이다. 부디, 대경고 동안 내 아들이 그토록 갈망하셨던 회심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촉구한다.
너희의 복되신 어머니
온 인류의 모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