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2Me top graphics
I love you, I cherish you and I long for the Great Day of the Lord when I will unite the world and lead you into My New Kingdom on earth.

하느님 아버지: 이 세상에서의 사탄의 날들이 거의 끝났다

목요일, 29 9월 2011 20:15

Volume 1사탄을 물리치기 위한 기도사탄의 마지막 날거짓말전쟁 준비Purgatory사탄주의경고전환 전환 요청고백악을 물리치기 위해사탄의 전술죄의 노예경고 후지옥의 경고자유 의지하나님의 사랑

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다. 나는 하느님 아버지이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세상 사람들이 나의 소중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인류에게 보여 질 자비를 목격하게 될 시간이 거의 다가왔다. 사기꾼인 사탄에게 경배하는 저 잃어버린 영혼들에 의한 많은 사악한 세력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들도 역시 대경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그들이 만들어 낸 새로운 세속적인 천국으로 그들을 조종할 사탄이 약속한 권력을 오만하게 믿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굴복한 사탄에 의해 저질러진 가장 큰 거짓말이다. 그들의 영혼의 어두움은 모든 것들의 창조주 하느님인 나를 믿는 사람들에게 그들은 자비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휘두르는 권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약화되고 있다. 사탄의 날들은 지상에서 거의 끝에 와 있다. 그러나 사탄인 그 자는 이 잘못되고 망상에 걸린 수백만의 영혼들이 올가미에 걸려들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내 딸아, 그들은 방향을 잃었기에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은 이치에 맞지 않으며 극심한 공포를 이용해 세속적인 소유물로써 내 자녀들을 지배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할 것이다. 지금 내 말에 주의를 기울여라. 인간은 능력이 없다.

유일한 힘은 기도일 것이며 사악한 자들에 맞서는 갑옷이다. 대죄 속에 있는 그들은 나와 내 보배로운 창조물을 모욕하였고 이것 때문에 그들은 고통 받게 될 것이다.

믿지 않는 세상의 눈앞에 이제 너무도 많은 사건들이 펼쳐지게 될 것이다. 너무도 많은 내 자녀들이 연옥과 지옥의 고통을 느낄 때 혼란스러워 할 것이며 충격 받게 될 것이다. 경고 동안과 경고 이후의 모든 죄인들은 그들의 삶에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죄 속에 있는 저들은 내 영광스러운 왕국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연옥에 있는 저 영혼들처럼 똑같이 불에 타는 정화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대죄 속에 있는 저들은 지옥 불의 깊은 절망과 암흑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이 고통의 경험은 너무 오래도록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며 그리고 난 뒤 그들은 경고가 발생하기 전 그들이 경험했던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은 그 전에 경험한 세상과 매우 다를 것이다. 마침내 천국과 지옥과 연옥의 진리에 그들의 눈이 열릴 것이다. 그 때 그들은 그들이 따르기를 원하는 길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내 딸아, 그들이 내 신성한 사랑과 연민을 향한 길을 따르게 될 것이라고 너희는 상상하였을 것이지만 너무도 많은 완고한 죄인들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속이는 자가 그들을 위해 만들어 낸 거짓된 공허한 약속들에 의해서 그토록 꾀임에 빠지게 될 것이기에 그들은 그 자의 지시를 따르려고 돌아설 것이다.

그들은 분투하고 몸부림칠 것이고 지옥의 깊숙한 곳으로부터 풀려난 사탄에 의해 불러 일으켜진 악마의 영향을 통해 전 세계를 지옥으로 빠뜨리기 위한 악마의 계획에 빨려들어 가는 것을 허락할 것이다. 이것은 고집스런 삶으로 인해 너희의 마음으로부터 구원을 추구하도록 너희 모두에게 충고하기 위한 긴급한 부르심이다. 너희는 이를 행할 시간이 있지만 그것을 즉시 행하여라. 자비를 청하도록 준비하여라. 나는 내 자녀들 모두를 사랑한다.

그 크나큰 사건은 내 자녀들 모두를 좋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두려움 대신 너희를 강하게 하기 위한 너희를 휘감는 나의 사랑을 허락하여라. 이러한 방식은 앞으로 올 고통을 너희가 견뎌내게 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영원하신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


이전

다음

기도

무작위 메시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