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7 9월 2011 18:50
Volume 1하나님의 고통미션의 적에게예수 구세주죄인을 위한 기도이웃에 대한 사랑고통의 역할하나님의 사랑신의 슬픔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네가 거부당하는 것을 느낄 때, 이는 단순히 내 자신의 고뇌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너는 마침내 깨닫고 있다. 네가 그러하듯이, 네가 나와 하나가 될 때, 이는 이제부터 네 삶의 일부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네가 출판하는 메시지들을 거부할 때, 그들은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을 거부하고 있다. 그들이 그 메시지들에 도전할 때와, 그 메시지들에서 흠을 찾아낼 때, 그들은 나를 판단하고 있다. 그들이 너를 얕잡아 볼 때, 그들은 나를 조롱하고 있다. 그들이 이 메시지들을 비웃을 때, 그들은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있다.
내가 내 영원하신 아버지의 존재의 진리에 인간이 눈먼 것을 슬픔으로 지켜볼 때, 네가 느끼고 있는 바는 단지 내 고통의 한 조각일 뿐이다. 믿는 자들의 죄들을 포함하여, 내가 인간의 죄들을 목격해야만 할 때, 내가 느끼는 그 아픔과 슬픔은 지극히 강렬하다. 이 괴로움은 거의 그치지 않으며, 반대로 희생 영혼들의 고통에 의해서 경감된다. 그것은 나를 따르는 자들이 나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통해서 내게 보여주는, 그 사랑에 의해서 또한 덜어진다. 내 딸아, 내가 불쌍하고 불운한, 다른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 고통이 필요한 반면에, 그것은 내게 즐거움을 주는, 어떤 것이 아니다. 나는 지켜보는 것이 아픔을 주는 것을 알아차리지만, 그것에 의해서 위안 받는 것을 느낀다. 신성한 왕국의 길들은 인류에게 이해될 수가 없을 것이다. 어느 날 그들은 이해할 것이다.
내 딸아, 인간이 수세기 동안 견뎌야만 했던 어려운 시대들이 끝나가고 있다는, 이 사실을 알아라. 자기 이웃을 위한 사랑을 보여주는 인간을 위해서, 그리고 그러한 자로서, 나를 사랑하는 인간을 위해서 이것은 좋은 소식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에 견디고 있는 내 고통에 그것은, 드디어, 끝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이 사랑은 강력하며, 언제나 수확을 많이 내고, 너희의 최종 구원의 원인이 될 것이다.
내 딸아, 이제 가거라. 그리고 네 마음 안에 더 많은 이해심을 갖고 고통을 받아들여라.
크게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평화와 영광의 시대가 거의 이곳에 와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하는 친구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인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