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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w your hearts to welcome Me. Allow My Love for you to infiltrate the hearts of all God’s children including those who persecute you in My Holy Name.

하느님 자비심의 철야 기도회를 이제 개최 하여라 -- 대경고가 가까워졌다

월요일, 5 9월 2011 21:00

Volume 1성미사 봉헌기도 그룹신성한 자비 채플베네딕토 16세경고이웃을 위한 기도

(참고: 이날 저녁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두 개의 메시지를 받았다. 첫 메시지에서, 사적 계시는 대경고가 발생할 시기의 세부사항이 시현자에게 주어졌다. 이것들의 출판은 현 시점에서 그것들을 출판하지 못 하도록 결정해 왔던, 시현자의 자유재량에 달려 있다. 대신에, 그것들은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한 사제에게 주어져 왔다. 이 메시지는 대경고가 발생한 후에 출판될 것이다. 두 번째 메시지는 바로 지금의 세계를 위한 메시지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시간이 이제 가깝다. 기도는 내 사랑하는 대리자, 교황 베네딕트가 악한 세력들로부터 그가 대면하는 내적 전투를 견디도록 도와주었다. 바티칸 안에서의 그의 시간은 연장되어 왔다.

나는 나를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기도 모임들을, 그리고 나와 내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떨어져서 방황해 왔던, 내 모든 불쌍한 자녀들을 위해 하느님 자비심 철야 기도회들을 개최하도록 촉구한다. 그들은 너희의 기도들이 긴급하게 필요하며, 많은 기도들이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지금 요구된다. '경고' 사건 동안에 그들의 영혼 상태 때문에 육체적으로 살아남지 못 할 수도 있는, 그러한 자들을 위해서 미사들이 봉헌되게 하여라. 그들은 너희의 기도들이 필요하다. 하나가 되어라. 나와 한 목소리로 두 손을 잡아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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