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들에게 주시는 메시지--세속 사회에 의한 괴롭힘을 허용하지 마라

내 딸아, 더 많은 사제들과 그리스도교 교회의 구성원들이 그들의 마음을 열고, 내가 이 메시지들을 통하여 지금 세상에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오직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내 마음은 더 가벼워질 텐데! 내가 보기에 그들 스스로를 구원하도록 내 자녀들을 격려하려는 내 경고들을 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그들이 추진할 때에 촛불을 들고 있는 자들은 나를 따르는 독실한 자들이다. 오, 내 말씀과 내 가르침들을 세상에 전달한다고 고백하는, 그러한 성스러운 종들의 마음이 닫혀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나를 슬프게 하는지! 그토록 단단하게 되어 버린 그들의 마음이 내 마음을 부서뜨린다.

신성한 계시들은 반드시 발생하며 시간이 시작된 이래 발생해 왔다는 사실을 내 가르침들은 지지한다. 수세기에 걸쳐서 내 어머니나 내가 내 자녀들과 의사소통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들은 생각했느냐?

그들은 그 메시지들이 세상에 주어진 후 오랜 시간이 지난, 사라져 버린 성인들의 말에는 기쁘게 주의를 기울인다. 그러나 오늘날의 일에는 그렇지 않다. 이 시대 동안의 차이점은 그 사건 후에는 그들이 이 메시지들을 소화시킬(요약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시간의 여유가 없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너희도 아시다시피, 시간은 더 이상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종들과 내 거룩한 대리자(교황)야, 나는 인류에게 주는 내 말씀을 지금 읽으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가 지금 필요한 것처럼, 세속적인 사건들 안에 내 개입을 필요로 했었던 적이 전에는 결코 없었다. 나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났으며 내가 다시 올 것이라고 약속했던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는 지금 얼마나 준비되어 있느냐? 내가 보기에 그들 스스로를 구원할 필요성을 너희는 얼마나 자주 내 자녀들에게 상기시켜 주느냐?

너희가 그토록 바쁠 때에 너희는 얼마나 자주 내 자녀들의 죄를 기꺼이 듣느냐? 시간은 고해를 듣도록 여유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 내 성스러운 종들아, 너희는 나를 실망시켜 왔으며 그것 때문에 너희는 나를 크게 마음 아프게 한다. 내 자녀들에게 성사에 대한 권리를 부인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이제 잠에서 깨어나라. 그리고 내 지시를 따라라. 너희가 너희의 성스러운 서약들을 통하여 내게 약속했듯이, 내 자녀들에 대한 너희 의무를 행하여라. 내 가르침들에 부디 너희의 등을 돌리지 마라.

신앙은, 특히 내 사랑하는 성스러운 종들의 신앙은 상당히 약해지고 있다. 이는 내 교회의 내부와 밖에서 대파괴를 일으키면서 얼마 동안 너희 중앙의 가운데에서 걸어 왔던, 사탄의 저주에 의해서 초래되었다. 내 성스러운 종들아, 이것을 기억하여라. 이것은 일하는 사탄이다. 너희는 나에 대한 너희 의무로부터 뒤에 떼어놓기 위하여 그자의 고문에 포기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지금 내 말을 들어라. 내 양떼들이 지금 그들의 죄에 대한 구원을 추구할 수 있기 위하여 내 경고들에 유의하고 그들을 준비시켜라. 내 교회가 내 가르침들의 진리를 위해 계속해서 싸울 것을 위하여, 그리고 두려움으로 움츠리면서 한쪽 구석으로 너희를 밀어 넣으려는 세속 사회들로부터 당하는 괴롭힘을 허용하지 않기 위하여, 움직여라. 왜냐하면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너희는 그자의 거짓말이 내 교회의 많은 부분을 이미 파괴해 버렸던, 악한 자의 유혹들에 굴복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성스러운 종들아, 너희는 내 생명 줄이며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것은, 그들이 내 가르침들과 내 영원하신 아버지의 존재의 진리에 대해서 그들의 마음을 비틀리게 만드는 고문들에 대면하기에, 내 소중한 자녀들을 내가 구원하도록 돕기 위해서이다.

내가 너희를 부를 때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나는 지금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의 사랑하는 교사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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