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9 8월 2011 23:00
Volume 1믿음의 증인인터넷자녀 양육전환을 확산하는 방법부모님에게부모님 사랑하나님과 그의 자녀들회심을 위한 기도음악 산업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세대젊은이들에게죄인의 구원신성한 자비 채플젊은 세대세상에 대한 믿음남은 군대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진리내 사랑하는 딸아, 젊은 사람들, 특히 십대들과 성인기를 막 시작한 사람들에 대한 내 사랑은 감정이 매우 깊다. 그들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때, 그들의 부모들처럼 나는 사랑, 행복, 걱정, 그리고 때때 로 분노도 느낀다.
그들이 내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내가 들을 때, 오, 내 마음이 얼마나 부서지는지! 내 어린 자녀들인, 그들은 하느님을 부인하는 것에 적응되어 왔다. 그들은 친구들과 다르게 보이면 안 되니까, 그래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으로 보여 질 수 있다.
비록 그들이 내 존재를 용납한다 하더라도, 실상은 한 젊은이가 나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모조리 자백하기는 더 이상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예수 그리스도인, 나에 대한, 혹은 내 영원하신 아버지께 대한 믿음이 소위 말하는, ‘더 높은 존재’에 대한 사랑을 지지하여 경멸당할 때, 이러한 자백은 그들에게 당혹감을 일으킬 수 있다. 그들이 나를 그토록 부끄러워하도록 부추기는 것은 대체 무엇이냐? 왜 그들은 영이 공허한 세상에 순응할 필요를 느끼는 것이냐? 아니면, 영혼을 위한 염려를 느끼는 것이냐?
음악과 예술은 천국이나 지옥의 진리를 이제껏 들어오지 못했던, 이 고귀한 어린 영혼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갖는다. 나, 내 가르침, 혹은 내 영원하신 아버지의 존재를 언급하는 것조차 피하기를 고집하는 내 모든 다른 자녀들처럼, 그들은 황야 쪽으로 길을 잃어버린 것과 똑같다. 부모들아, 나는 이 지상에서 그들의 존재에 대한 진리를 너희 자녀들에게 이야기해 주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이승 후에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에 대해서. 그들이 내 사랑에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는 것은 너희의 의무이다. 그들을 내게로 부드럽게 데려와라. 그러나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도록 돕기 위해 가능한 수단들이라면 무엇이든지 그것들을 이용하여라. 그들을 위한 사랑에서 우러나와 이를 행하여라. 너희는 세월에 걸쳐서 너희의 의무들을 태만히 해왔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보상할 시간이다.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하느님 자비심 기도를 바침으로써 너희는 그들을 도와줄 수 있다. 만일 그들이 그들 자신의 합의로 이승에서 내게 내민 두 손으로 나를 향하여 걸어온다면 더 나을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나는 이것을 말한다. 만일 너희가 나를 믿는다면, 대중 앞에서 이것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부인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그것 없이는 생명이 없는, 너희의 생명줄이기 때문이다. 다른 이들이 너희의 믿음이 얼마나 강한지를 볼 때, 그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을 내게로 여는 것에 더 많이 기울어질 것이다. 이것은 너희 편에서 많은 용감함이 요구된다. 그러나 너희가 나로부터 받을 은총들은 너희의 두려움의 무게보다 훨씬 더 클 것이다. 일단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일단 그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보여주고 그들을 너희에게로 끌어당기면, 그들은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때문에 너희를 존경할 것이다.
가장 먼저 나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그리고 그 다음에 세속적인 것들을 이야기하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를 행할 때에 너희는 신앙 안에서 더 강해질 것이다. 너희는 마음 안에 나를 위한, 그러한 사랑의 부요함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또한 그것은 너희 친구들의 영혼을 구원할 것이다.
내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인터넷을 이용하여라. 내 메시지들에 관해서 이야기하여라. 누가 너희를 조롱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것을 행할 때, 세상 주변에 있는 많고도 많은 젊은 사람들이 그 결과로 만들어진 회심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출발 하거라, 내 고귀한 젊은 군대야. 지금은 너희가 이제 내 메시지들을 전파하기 위해 용기를 불러일으킬 시간이며, 내가 누구인지, 왜 내가 지옥의 깊은 곳으로부터 너희 모두를 구원했는지, 그리고 왜 내가 한 번 더 너희를 구원하려고 지금 손을 내뻗치고 있는지를 그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세상에 있는 이 세대에게 내 메시지들이 주어지고 있다. 지금은 내가 너희 두 손을 내 손 안에 잡으려고 내뻗치는 시간이다.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이며 친구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