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는 이들은 이제 중재기도라는 선물을 받았다금요일, 12 8월 2011 23:45
Volume 1의심하는 크리스천을 향한 부름6월의 달죄인을 위한 기도남은 군대하나님의 사랑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를 따르는 이들의 사랑이 나를 지탱해주는구나. 나는 네 주위를 에워싸고 있으면서 기도로 너를 감싸주고 있는, 나를 따르는 이들의 사랑을 보게 될 때,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내 딸아, 그들은 성령의 선물을 통해서 이 중요한 메시지들의 형태로 전해지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을 세상에 선포하도록 불림을 받았다.
나를 따르는 다른 영혼들과 내가 여러 시현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메시지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들이 눈을 떠서 내가 말해주어야만 하는 것에 귀 기울이기만 한다면,그들의 기도는 대경고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가련한 영혼들을 이롭게 할 텐데 말이다. 나의 사랑은 나의 충성스러운 자녀들을 통해서 세상에 비추어지리라. 그들을 통해서 비추어지는, 나의 사랑의 빛은 지금 당장에도 세상에 상당한 회개를 유발하고 있다. 이 달에는 비록 나의 자녀들이 모를 수도 있겠지만, 지금도 수백만의 영혼들이 나의 사랑하는 신자들의 헌신 때문에 구원받고 있다. 나의 귀한 자녀들인 그들은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달인 8월에 기도와 헌신하라는, 나의 명을 따르고 있다. 나의 자녀들에게 그들이 바치는 기도와 단식이 내 아버지의 자애로운 마음에 매우 큰 행복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해주어라. 이제 풍성한 은총이 이들 귀하고 거룩한 영혼들에게 흘러넘쳐서 그들이 이날부터 길 잃은 영혼들을 위해 중재기도를 바칠 수 있는 은사를 받게 되는 것이다.
내가 그토록 용감하고 그토록 충성스러우며 때로 죄의 유혹으로 빗나감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착한 그들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그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내가 나의 팔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나의 성심 가까이로 끌어당기기를 어찌나 갈망하고 있는지! 그들의 마음과 영혼은 이제 나의 연민에 잠겨 있으며 성령께서는 나의 귀한 군대가 내가 더욱 영혼들을 되찾는데 나를 도와주면서 승리의 길로 나아갈 때 그들을 인도하시리라.
너희의 사랑하는 충실한 구원자
인류의 왕,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