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 8월 2011 20:30
Volume 1메시지 전파 요청구원의 어머니하나님의 진리얘야, 내일은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인 내게 있어서는 매우 특별한 축일이다. 내일이 나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께서 인류의 죄악 때문에 겪고 계시는 학대 때문에 슬픔에 북받치고 있다. 나는 내게 헌신한 자녀들이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는 모습을 보고 미소 짓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나는 너희들의 세상에서 고통을 보는 것을 견딜 수 없기에 나의 눈물은 여전히 흐르는구나.
얘야,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으니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로부터 받는 메시지들을 전파할 때 단 한 순간도 한 눈 팔지 말도록 하여라. 이 일에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바쳐라. 내 아이야, 계속 할 일을 하여라. 내가 언제나 나의 거룩한 망토로 너를 덮어주겠다.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천상의 모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