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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녀 마리아께서 주신 메시지: 나는 앞으로 세상에 몇 번만 더 발현할 것이다

수요일, 3 8월 2011 9:45

Volume 1구세주에 대한 존중 없음기도 요청기타 프로헤트기도기타 예언경고크루셜티션예수 구세주구원의 어머니성직자에게하나님의 사랑마리아의 마지막 발현뱀의 머리를 짓밟는 것

얘야, 이 과업에 대해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회개가 일어나게 되리라고 미리 예언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모든 이들이 전부 구원되지는 않을 것이며 또 그럴 수도 없다. 오늘날 세상에서 나의 고귀하온 아들을 박해하는 이들은 예전에 십자가 형벌 동안에 그분을 박해했던 이들보다도 악하다. 내 아들은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내 아들께 대한 신심의 필요성에 대해서 온 세상에 걸쳐 사람들은 교훈을 얻게 되었다. 그런데도 진리를 알고 있는 많은 이들이 이를 무시하기로 한다.

나는 온 세상에 기도를 권면하기 위해 그토록 여러 번 파견되었지만, 그 시간 동안에 내가 자녀들에게 준 경고들은 잊혀 왔다. 오늘날에도 내가 여러 나라에서 시현자들을 통해서 나 자신을 드러낼 때, 그러한 시현자들은 무시될 뿐만 아니라 조롱을 겪는다. 나의 현존과 내가 하늘에 보여주는 표징들 그리고 여러 현상들은 배척당한다. 사제들과 주교들조차도 나의 경고들을 무시한다. 그들은 또한 신적인 개입에 대한 믿음을 저버렸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랑하는 어머니인 나로부터 오는 도움을 배척할 정도로 어찌나 눈이 가려져 있는지!

내 아들은 몹시 고통 받고 계시기에 인간의 죄 때문에 오늘날 그분께서 번민하시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나의 자녀들은 그분께서 인간의 잔인성을 보실 때 세상에서 목도하셔야만 하는 괴로움을 얼마나 겪고 계신지 전혀 모르고 있다. 내 아이야, 이제 내가 뱀의 머리를 짓밟을, 최종적인 전투의 때가 왔으니 나는 앞으로 세상에 몇 차례만 더 발현할 것임을 나의 자녀들에게 일깨워주어라. 나의 자녀들은 자신들이 나의 사랑하는 아들께로부터 얼마나 사랑받고 소중히 여겨지고 있는지 알아야만 한다. 나는 그들이 마음을 열고 그분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할 사랑과 연민을 드리기를 촉구한다. 너희를 구원하시고자 자원해서 지극히 잔인한 형태의 죽음을 받아들이신, 너희의 구원자인 그분께서는 이제 이 세대를 사탄의 올가미에서 구해내려 하신다.

얘야, 속이는 자인 그자는 귀한 영혼들을 훔쳐 가는데 성공했음을 알기에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내 아들께서 대경고 동안에 하시는 말씀이 사람들에 의해서 듣게 되고 또 그분의 구속의 선물이 겸손되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지도록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언제나 나의 자녀들을 위해 자비를 청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나의 눈물은 진리를 듣기를 원치 않는 이들을 위해 흘려져 왔다. 이들 불행한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의 여왕이신 슬픔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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