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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나는 나의 자비를 가장 받아들일 자격이 없는 자들을 위해 오리라

일요일, 12 10월 2014 21:20

분별력의 선물지옥의 문이 교회에 널리 퍼지지 않을 것입니다.믿음의 시련용서를 구하는 기도고난워닝이란 무엇인가요?자비를 구하는 기도선이 악으로성직자에 의한 배신휴머니즘기타 예언사탄의 전술신의 징계기도의 힘지옥의 경고하나님의 사랑신성한 자비신의 보호

'Mary Magdalene at the Sepulchre'
- Harold Copping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성별과 연령 또는 신조의 구별없이 너희들 하나하나—의 보호자이다. 나는 지상에 있는 ‘나의 교회의 보호자’이며, 어떤 인간도 교회에 대항하여 압도하지 못하리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저버렸지만, 교회는 고스란히 남아 있으리라.

나를 저버리거나 ‘하느님의 말씀’을 변경하는 자들은 그들이 ‘나의 교회’에 속한다고 말할 수가 없는데, 왜냐하면 나는 진리를 말하지 않는 교회를 보호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너희들의 신앙에 대한 참된 시험이 시작되었으며, 머지않아 너희들은 혼란에 싸이게 될 것이며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될 것이다. 나는 자비롭지만 반역자들이 ‘나의 몸’을 모독하는 것을 절대로 방관만 하고 있지는 않을 터이니, 이에 대해 확신을 가져라. 그들은 ‘하느님의 손길’에 의해 강력한 기운의 뇌성을 듣게 될 터인즉, 그때까지만 그러하리라.

너희들은 나에게 초점을 맞추고, 환란이 더욱 강력해졌으며 예언된 모든 것들이 반드시 목격될 것이란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처음에 세상에 주어진 예언들이 확실해짐에 따라, 사람들은 ‘나의 때’가 거의 다가왔음을 완전히 이해하리라. ‘나의 사랑과 자비’는 광대하므로, 너희는 절대로 나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내게서 오지 않은 자들만을 두려워할진대, 그들로 하여금 끔찍한 짓을 행하도록 유인하는 건 바로 악령이기 때문이다. 단지 기도로서만이 너희는 그들의 죄를 보속해줄 수 있으며, 그런 관대한 행위를 통해 사탄의 연기를 약화시킬 수 있다. 그자의 독기가 이때에 세상을 에워싸지만, 그자의 존재를 인식하는 건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그자는 뒤에 숨어서 영향력을 미치며 겉으로는 인도주의적인 행위로 남을 염려해 주는 듯하고, 또한 가장 예상 밖이지만 공손하게 그 영향력이 제시된단다. ‘식별의 은사’로 축복받은 사람은 사탄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이해하리라. 사탄의 행위들이 진리에 눈 먼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리 교활하고 기만적인 방법으로 제시된다 하더라도, 그는 사탄의 행위들을 알아차릴 것이다.

머지않아 ‘나의 음성’이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그들의 영성을 일깨울 것이며, 나는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게 하고, 그들이 누구에게 속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도록 하며, 또한 ‘영원한 생명’을 깨닫게 해주리라. 이러한 깨달음이 일어나기 시작할 무렵에 ‘하느님의 정의’가 잿더미에서 솟아남에 따라 ‘하느님의 권능’이 느껴질 것이며, 그때에 ‘빛의 표지’가 악마에 의해 메마른 상태에 내버려졌던 황무지속으로 생명을 도로 가져다주리라. ‘나의 음성’이 듣길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그날이 시작할 때 충격을 받을 것이다. 천둥이 치듯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며, 모든 의인들은 하느님을 찬양하며 한 쪽 무릎을 꿇을 것이다. 맨 처음에 나는 ‘나의 자비’를 가장 받아들일 자격이 없는 자들을 위해 오리라. 그들은 나를 대했던 방식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이 됬어야 할 자들이다. 하지만 나는 제일 먼저 그들에게 ‘나의 왕국’으로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리라. 정의로운 자들이 제일 마지막에 오리라. 사악한 자들은 뒤에 남게 될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온갖 수단이 동원될 것이며, ‘나의 자비’를 필사적으로 구하는 이들에게는 자비가 주어지리라. 나를 저주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게 되리라.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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