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 10월 2014 20:30
Volume 5번개사탄주의대량 학살지옥의 경고신의 힘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이 시대에 서서히 전개될 모든 것들에 있어서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권능’을 하찮게 여기지 않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권능’은 무한하며, 어떤 인간도 ‘하느님의 신성’이나 ‘하느님의 뜻’을 능가할 수 없다. 나의 적들 중 그 누구라도 단 한번의 내뱉는 숨결로도 세상에 그분의 정의를 쏟아 부을 수 있으신 하느님보다 더 위대하다고 으스대지 말아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중 사악한 자들을 포함한 모든 자녀들에게 관대하고 공명정대하시며 그들 모두에 대한 무조건적 사랑으로 채워져 있지만, 마귀의 사악한 영향력에 의해 야기되는 인간의 패악에 대해서는 보복하실 것이다.
‘거룩한 말씀’에 도전하며 하느님께 대항하여 들고일어서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들에게 자신의 방식을 바꿀 모든 기회가 주어진 후, 하느님께서는 직접 정하신 때가 되면 그들에게 징벌을 내리실 것이다. 악과 짐승을 숭배하는 자들은 루시퍼가 번쩍하는 번개처럼 지옥의 구렁텅이로 내던져졌던 것처럼 벼락을 맞고 쓰러지리라.
나의 원수들이 약자에게 권세를 행사하기 위하여 남들을 해치고 그들을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려고 애쓸 때에는, 그들은 가혹한 응징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종류이든 마귀 숭배자들이 대학살을 무고한 자들에게 자행할 때에는, 그들은 지옥에서 불의 형벌을 받을 것이며 그들이 승리했다고 믿을 바로 그때에 그들은 중단되리라.
무에서 만물을 창조하신 분보다 더 강력한 권능은 없으므로, 언제나 ‘하느님의 섭리’가 압도하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