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0 8월 2014 18:15
성경 선택적 읽기교만이 장님을 만든다사탄의 목표이 임무에 대한 박해적에 대한 사랑두려워하지 마십시오.고통받는 사람들에게사탄의 전술예수님에 대한 헌신고통의 역할박해에 대한 준비예수님의 지상 체류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어떤 영혼이 고통을 감내하면 그는 내게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게 되며 나는 그 때문에 그러한 시련에 대해 보상을 해준다. ‘나의 현존’이 가장 강력한 영혼들에게로 악마가 급히 끌려올 터이니, 악마가 영혼속에 있는 ‘나의 현존’을 인식하지 못할 거라고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아라. 고통을 ‘나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고통의 원인이 내게 있음을 이해하여라. 내가 현존하지 않는다면, 악마는 너를 무시하리라.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자기 사랑과 교만이라곤 전혀 없는 이들에게 나는 은총을 아낌없이 내려주며, 특히 이 은총에는 ‘식별의 선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천국에서 오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며, 진리를 식별하는 은총을 받은 이들은 복이 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거짓에 의해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너희들 중 이 선물을 받은 이들은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다 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에게 가져다주는 각각의 영혼과 또한 너희의 기도와 고통 때문에, 악마는 너희들을 중단시키려고 할 것이다. 네 곁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영광’은 끔찍한 독을 이끌어내고, 너는 사탄의 먹이감과 같은 그러한 나약한 영혼들과 그리고 사탄이 지상의 영혼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풀어놓은 모든 마귀들에 의해 ‘나의 이름’으로 저주받을 것이란 사실을 알아두어라.
평온하게 있고, 네가 역경속에서도 진리—‘하느님의 말씀’—를 옹호할 때에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나의 모든 권능이 행사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네가 나에게 데리고 오는 각각의 영혼에 대하여, 나는 더욱 많은 은총들을 너에게 아낌없이 쏟아 부어줄 것이며 또한 계속 그럴 것이다. 인간의 의견은 ‘나의 왕국’에서는 중요하지 않으니 반대의 포효를 무시하여라. 너희는 서로서로를 항상 ‘나의 눈’을 통해서 보듯이 보아야 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지 않았더냐? 너희는 내가 지상에서 살았던 동안 가르쳤던 가장 기본적인 교훈을 이해하지 못하느냐?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서로 사랑하여라. 네가 너의 원수들을 사랑할 수 없으면, 그러면 너는 나에게 더 가까이 오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네가 네 자신을 남들보다 더 중요시하면, 그러면 너는 네가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가 없다. 네가 만일 그랬다면, 내게 이렇게 기도하여라:
“예수님, 저는 주님 앞에 설 자격이 없사오나, 제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듯이 주님께서도 저를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너희는 모두 가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너희가 너희의 삶을 ‘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야만이, 너희는 진실로 내게 속한다고 말할수가 있다. 너희는 ‘나의 말씀’의 일부분을 취해서 그것을 큰 소리로 선포하고, 그러고서는 다른 부분들을 거부하면 안된다. 그들이 남들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선언하고 ‘나의 말씀’의 곡해된 해석을 제시하며, 그럼으로써 영혼들을 내게서 빼앗아 가는 이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해 주마. 내가 세상에서 ‘나의 현존’을 철수하는 날에는 힘있고 교만한 자들이 분노로 인하여 눈물을 흘리고 그 다음엔 절망하게 될 터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그때 그들의 속임수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어떻게 몰락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고, ‘하느님의 분노’로 인해 몸을 떨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비명을 지르고 이빨을 갈 것이다. 그렇지만 그때는 그들이 갈 곳이라곤 아무 데도 없으리라. 그들은 ‘나의 얼굴’을 절대로 보지 못하게 될 터이니, 그들에게 응답할 자 아무도 없으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