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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children, and it is My desire to save each of you, including those, hardened of soul, who will not accept the Existence the Holy Trinity.

나의 빛이 없으면, 영혼의 어둠 밖에 없으리라. 평화도 없고, 사랑도 없으며, 희망도 없고, 생명도 없으리라

화요일, 10 6월 2014 12:05

Volume 5Judas성미사의 중요성기독교 박해참된 교회성체 모독하나의 세계 종교크루셜티션적그리스도거짓 선지자재림배신영혼의 평화성직자에게잘못된 교리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약속

The Vale of Tears - Gustave Doré, 1883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사람들이 ‘거룩한 미사성제의 희생’이 왜 반드시 유지되어야 합니까 하고 물을지 모르겠구나. ‘미사성제’는 ‘나의 현존’—세상에서의 ‘나의 참된 존재’— 의 핵심이다. '나의 현존'은 생명과 빛을 가져다준다. ‘나의 현존’은 영혼에게 생명을 가져다주고, 그 생명을 독특한 은총으로 채워줄 것이다. ‘나의 현존’은 생명에게 태양보다도 더욱 강력한 빛—‘나의 빛’—을 가져다주리라. 나의 한 가닥 빛이라 할지라도 어둠 속에 있는 방을 밝히기에 충분하단다. ‘나의 거룩한 성체성사’가 ‘나의 교회들’의 제단 위에서 아주 영광스럽게 집전되는 동안에는, 생명이 있으리라. 성체성사가 집전되지 않으면, 어둠이 있게 되리라. 내가 현존하지 않을 때에는, 빛이 없다. ‘나의 빛’이 없으면, 영혼의 어둠 밖에 없으리라. 평화도 없고, 사랑도 없으며, 희망도 없고, 생명도 없으리라.

내 이름을 빙자삼아 복음화와 현대화란 명목으로 어떤 새 법칙들이 너희에게 강요되든 간에, 나의 성체가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처럼 또한 당연히 그렇게 되어 있는 바와 같이 더 이상 숭상되지 않으면, 너희는 ‘나의 성체’가 얼마 안 있어 완전히 사라질 거라고 확신할 수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날에는, 어둠이 있게 될 것이며 그 어둠이 지상으로 떨어지리라. 너희는 그것을 보진 않겠지만 사람들의 차가운 마음 안에서 그것을 느낄 것인즉, 그 때쯤에는 인류가 변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현존이 사라지자 말자, 지옥의 문들이 열려 적그리스도가 ‘나의 교회’에서 내 자리를 차지하리라. 마땅히 나의 옥좌이거늘 그 곳에 앉을 이는 나로부터 오는 이가 아닌 그자일 것이다. 그리고 ‘나의 교회’가 발 앞에 꿇어 엎드리는 것은 그자 앞에서일 것이다. 유다가 나로 하여금 십자가형에 처해지도록 나를 내 원수들에게 넘겨주었던 이후에, 그것은 나에 대한 최대의 배신이 되리라.

먼저 박해받게 될 것은 ‘나의 교회’이며, 신앙이 약한 자들은 그 짐승에게 경의를 표하리라. ‘나의 교회’를 대표한다고 주장할—나를 한번 더 십자가형에 처할—이는 그 사람들일 것이다. 그 사기꾼이 자기가 내라고 선언하면, 시계가 똑딱거리기 시작하여 얼마 안있어 하늘이 갈라지는 귀청이 떨어질 듯한 소리와 함께 뇌성이 울려오며 ‘나의 재림’을 알리리라. 그러면 세상 사람들은 결국 내가 나의 왕국을 되찾기 위해 돌아와서 ‘나의 교회’ 즉 ‘나의 참된 교회’—모든 시련과 고난 중에서도 나에게 변함없이 충실했던 이들—를 하나가 되게 하겠다는 ‘나의 약속의 진실성’을 이해하게 되리라.

어떤 것도 ‘나의 교회’를 이길 수 없을지니, 그 짐승과 또한 그들 자신의 이익 때문에 나를 배신했을 모든 반역자들은 나의 지도와 지시 하에 있는 ‘나의 교회’를 도저히 뚫고 들어올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의 약속에 귀 기울여라. 내가 너희에게 일어나리라고 말했던 모든 것이일어나리라. 내가 너희에게 약속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나의 모든 소유물은 너희의 것이다. 너희 모두는 나에게 속한다. 소중한 생명을 위해 나에게 매달려라, 왜냐하면 너희가 내 보호 없이는 오류에 빠져들고 그러면 내 가슴이 찢어질 것이니. 그자는 너희를 미워하니, 결코 나를 저버리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너무나도 사랑하므로, 결코 너희를 저버리지 않으리라. 내가 너희를 내게로 끌어당기지만, 너희는 여전히 물러 선다. 왜 그러느냐?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너희는 너희가 나에게 속한다는 것과 이게 자연적 생득권인 줄 모르느냐? 내게 의지하여라,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너희는 곧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지 모르게 될 터이니.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가져다주고 위로해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마.

오너라. 나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오로지 사랑을 품고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오는 것이다.

나의 빛이 너희를 보게 한다.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희망을 가져다준다.

나의 성심이 너희에게 위안을 가져다준다.

나의 손길이 너희를 치유한다.

나의 눈이 너희를 본다.

나의 상처가 너희를 끌어당긴다.

나의 몸이 너희를 먹여 준다.

나의 고통은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고통은 나의 것이다.

나의 자비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나의 말씀은 너희들을 나의 왕국으로 데리고 가는 길이다.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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