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 6월 2014 18:22
Volume 5진실의 정신위대한 기적전환경고예수 구세주겸손성령영혼의 평화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의 약속하나님의 진리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세상의 모든 나라가 회개하게 하고 또한 이를 신속히 하도록 하자는 것이 나의 취지이다.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사랑은 너무나도 커서, 나를 모르는 이들의 마음이 혼란으로 가득 차 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인류에게 알려져 있지 않는 방식으로 내가 개입해 주리라.
‘나의 평화’가 ‘진리의 빛’을 보는 모든 영혼들에게 주어지리라. ‘나의 사랑’이 그러한 영혼들이 결코 참되게는 알지 못했던 ‘영의 고요’를 그들에게 가져다주리라. ‘진리의 영’이 세상과 나를 인정하지 않는 인류에게 주는 ‘나의 선물’이 되리라. 그럴 때만이 인류가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지시에 의한 신적 개입에 마음을 열 수 있으며,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껴안으실 수 있으리라.
‘하느님의 사랑’이 곧 메마른 영혼들—성령의 영향력에 완전히 차단되어 있는 영혼들—에 의해 목격될 것이다. ‘성령의 불꽃’이 칼과 같이 그들의 마음을 꿰뚫을 것이며,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각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에 대한 선천적인 이해력을 되찾게 하리라.
‘진리의 영’이 나를 거부하고, 나를 믿는 이들을 경멸하며, 두려움을 모르고 그들 자신의 호기만을 믿는 이들의 영혼들을 잠깨울 것이다. 그 '진리의 영'이 무지한 이들은 물론이고 거만한 이들, 교만한 이들과 오만한 이들, 또한 겸손한 이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마음에 증오심을 갖고 있는 마음이 굳은 죄인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일 것이다. 너희 중에 어느 누구도 이 위대한 기적으로부터 배제되지 않으리라. 나는 내가 그들을 위해 내 생명을 희생했던 각각의 영혼을 얻기 위해 좇아 가겠다고 나의 아버지께 약속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하리라. 만일 내가 죽음으로써 단 한 명의 영혼도 건질 수 없었다면, 나의 죽음이 무슨 소용이 있었겠느냐? 나는 이제 곧 너희 모두를 ‘나의 구원’을 위해 준비시키기 위해 오마.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기뻐하여라.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이들아, 가서 사랑과 희망을 줄곧 간직하며 ‘나의 위대한 자비’를 기대하여라. 나는 너희 각 개인에 대한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며, 너희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나의 사랑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나의 왕국’을 차지할 수 있으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