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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하느님: 나는 믿는 이들을 모아들이러 오려고 한다. 내 아들의 자비가 너희들에게 내려질 때가 거의 다 되었으니, 이제 얼마 안있어 나의 때가 오리라

월요일, 13 1월 2014 16:56

Volume 4교만이 장님을 만든다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월드 컨트롤사람에 대한 통제리더에게제3차 세계 대전국가 파괴하나의 세계 정부I Am벽돌신의 징계사탄의 군대

나는 하느님 아버지이다. 나는 곧 나다. 나는 너희들의 창조주—알파와 오메가—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한 나의 개입이 일어나려고 한다는 소식을 알리려고 하니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악에 대해서 듣지 못하게 될 때에—그래도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전쟁을 일으키려고 사악한 행위가 꾸며지고 있다. 나의 자녀들을 거슬러 악한 행위를 가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이 지금보다 큰 적이 없었다. 기술을 발전시키는 인간의 능력이 지금보다 더 큰 적이 없었지만, 이러한 인간의 지식은 대대적으로 남용되고 있으며 너희들의 삶을 속속들이 통제하려는 음모들이 상당히 진척되었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너희가 먹고 마시는 것과, 전해 받은 그대로 진리를 권장하려는 너희의 모든 행위를 통제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너희의 나라들과 너희의 금융과 너희의 보건을 통제하는 날이 올 때까지 쉬지 않으리라. 이러한 계획들이 가시화될 즈음에는, 그들은 모든 종교들도 장악하리라. 너무도 많은 이들이 나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서 영혼들을 앗아 가려는 그들의 엉큼한 계획은 거의 반대를 받지 않으리라.

인간이 하느님을 거역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내가 누구인지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굳어졌으며, 지능은 둔해졌고, 영혼은 흐리멍덩해져 버렸다.

스스로 내게서 떨어져 나가는 자는 멸망하리라. 나의 자녀들의 영혼을 빼앗아 가려고 나를 거슬러 싸우는 자는 나에게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으며 불행한 운명을 맞게 되리라.

나는 이제 이 끔찍하고 악랄한 잔학 행위가 자행되는 것을 멈추기 위해 개입할 것이다. 내가 이 일을 마치면, 너희들의 눈을 뜨게 하고 마음을 끌어당겨 너희로 하여금 경이로움으로 가득 채워 주리라. 나는 너희들 가운데 너무도 많은 이들이 더 이상 진리를 믿지 않기 때문에, 곧 진리를 깨우쳐 보여주리라.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나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보며 사랑 자체이고 자비 자체인 너희들의 아버지이다. 나는 믿는 이들을 모아들이러 오려고 한다. 내 아들의 자비가 너희들에게 내려질 때가 거의 다 되었으니, 이제 얼마 안있어 나의 때가 오리라.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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