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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each day you spend, busy with the needs of others, you must save at least ten minutes of that day atoning for your sins. This is very important, for I love you and welcome you.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은 완전하다. 나는 가장 사악한 짓을 행하는 이들을 포함한 모든 이를 사랑한다

목요일, 9 1월 2014 21:40

Volume 4예수님은 유일한 구원의 길항상 함께하시는 예수님죄인에 대한 사랑과 죄에 대한 정죄슬픔사랑불신자에게사탄의 전술이웃에 대한 사랑판단하지 마십시오.관심사성직자에게증오하나님의 사랑오늘날의 세상비열함불신장애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희들의 주위를 둘러보아라, 무엇이 보이느냐? 모순으로 가득 찬 세상. 한 쪽에서는 너희들은 사랑과 기쁨과 선의를 볼 것이다. 그러나 다른 쪽에서는 악마의 인류에 대한 증오가 이러한 것에 대응할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어떤 동요, 비애, 혼란, 믿음의 결핍, 원한, 증오와 악이 발생하는 것을 볼 때에는, 이것이 단지 하나의 원천으로부터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인류의 골칫거리 즉 사탄이 하느님의 자녀들 가운데 끔찍한 불행을 조장해 왔다. 그들의 고통은 이제 나의 고통이 되었으며, 이것이 바로 악마가 그러한 대파괴를—나를 해치기 위해—야기하는 이유다.

나의 딸아, 너희가 가는 곳마다 너희가 보는 어느 얼굴에서나, 오늘과 이제부터는 내가 그들을 보듯이—각각을 하느님의 한 자녀로—너희도 그러기를 바란다. 내가 그들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고 그들 각자를 얼마나 애지중지하는지—그들의 결점이나 그들의 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기 위해 어떤 짓을 했더라도 상관없이 나는 여전히 그들—각각의 개인을—을 사랑한다. 그들로부터 사랑—그들을 창조하신 나의 아버지로부터 그들이 선물로 받은 사랑—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볼 때에는 나는 크나큰 기쁨을 느낀다. 그들의 사랑은 나의 사랑이며, 그것은 다른 영혼들을 그들에게로 끌어당기며, 그 사랑은 다음에는 하느님의 사랑을 방방곡곡으로 전파한다.

하지만 내가 어떤 영혼 안에서 고통과 고뇌를 보게 될 때에는, 그들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된다. 그들의 번민은 절망적인 적막감을 가져오는 다른 이들에 대한 사랑의 결핍에 의해 야기되어진 끔찍한 고통의 결과일 수도 있으리라. 그들의 고독과 고립감을 나도 느낄 수 있으며, 그리하여 나의 동정심을 더욱 불붙게 한다.

그 다음에는 나로부터 오지 않는 것들을 추구하느라 그들의 모든 시간을 허비하는 영혼들이 있다. 나를 거부하는 영혼들은 나의 마음을 완전히 둘로 깨트려버린다. 내가 이러한 영혼들을 위해 얼마나 피눈물을 많이 흘리는지. 왜냐하면 그들이 그들을 그들의 구세주—그들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와 연결하는 탯줄을 잘라버렸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너희들이 이러한 영혼들을 볼 때, 내가 그들에게 대하여 느끼는 것처럼 너희도 너희의 마음 속에서 지극한 슬픔을 느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를 대표한다고 말은 하지만 내 발을 씻어줄 가치도 없는 이들이 있다. 나에 대한 그들의 미움은 자기 자신에 대한 그들의 사랑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들이 아무리 종종 나를 모욕하고 나의 양떼를 잘못 이끈다 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그들의 영혼을 갈망하고 있다.

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은 완전하다. 나는 가장 사악한 짓을 행하는 이들을 포함한 모든 이들을 사랑한다. 그것은 끝까지 그럴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까지 모든 영혼들을 감싸주리라. 영혼들을 구하려는 나의 모든 노력이 이루어진 후에도, 짐승의 깊은 구렁으로 달려 들어가서 내가 그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 지를 알면서도 나를 거부하는 이들만이—나로부터 영원히 잃어지게 되리라.

결점이나 다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서로를 사랑하여라—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너희가 어떤 이에게 반감을 품고 있을 때에는, 나의 사랑을 기억하고 조용히 침묵하여라. 너희가 다른 이를 업신여기면, 이 미움은 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님을 알아두어라. 너희가 서로서로를 볼 때에는 마치 내 눈을 통해 보는 것처럼 그들을 보아라. 너희는 그들 중 너느 누구도 기피해서는 안된다. 그 대신, 너희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너희를 괴롭히거나, 너희에게 해를 끼치는 이들에게 동정심을 보여주어라. 왜냐하면 그들도 나에게서 사랑을 받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너희들은 너희가 만나게 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리라.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에 남에게로 옮아가는 성질이 있다. 오로지 좋은 것만이 사랑으로 나올 수 있다.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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