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 1월 2014 23:15
pride makes blind end timestrial in faithbetrayal of Jesushumanizmacceptance of sinconcernto clergyfalse doctrinechastisement from Godpower of prayerGod's Justice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신자들이 “이제 그만 하세요—우리는 악이 선을 이겨서 의기양양하는 것을 보고 참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울부짓듯이, 모든 고통이 갑자기 끝나게 되리라.
악이 정화되기 위해서는 먼저 악이 퍼져 나가도록 허용되어져야 한다. 이것이 사악한 마음을 가진 이들에 대한 시험이 될 것이며, 그들은 악에 이끌리게 될 첫번째 사람들이 되리라. 그들이 악의 진공 속으로 빠져들어 가게 됨에 따라, 그들은 그 악이 그들의 영혼 안에서 일으키는 고통에 반항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의 영역으로부터 더욱 더 먼 새로운 심연으로 떨어지게 되리라.
신자들의 영혼은 벼랑 끝까지 시험받게 될 것이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 때문에 고통을 받으리라. 많은 이가 그들이 참되다고 믿었던 것들과 중요하게 간직해 왔던 것들이 이제 더 이상 진실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것을 마음 속으로 알게 되리라. 그리하여 그들은 무엇이 나로부터 오는 것이며 무엇이 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지를 결정할 수 없게 되리라. 그들의 신앙은 산산조각이 나버리고, 많은 이가 자신들이 새로운 인위적인 교리에 휘말리게 되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그것이 절대로 옳다고 여겨지지는 않으리라. 그들은 불안감을 느낄 것이며, 많은 이가 그들의 공포심을 나의 거룩한 종으로 임명된 이들에게 털어놓지 못하리라. 그들은 진리를 위해 누구에게 의탁해야 할지를 모르리라.
그들은 인성이 나약한 것이라고 선언될 때—하느님께서는 죄 때문에 나약해진 인간이 단지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다고 하면서—죄를 미화하는 공공연한 선포를 목격해야만 하리라. 지극히 추악한 그 자체로 죄를 목격해야 하는 대신에, 그들은 교회에 도입될 그 새로운 법칙에 동의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강요당하리라. 너희 모두로 하여금 인간의 개성과 너희가 갈망하고 선택하는 것을 행할 인간의 권리를 존중하도록 요구할 새로운 법칙에, 그들도 당연히 경의와 존경을 표할 것이라고 기대되리라.
다가올 사기극에 속아 넘어가는 나의 추종자들이 나를 부인할 때, 이것은 그들이 “저는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리란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리라. 그게 아니라 이것을 의미하리라. 그들은 나의 가르침 중에 어느 부분을 믿기 원하는지를 선택하리라. 그 다음에, 어떤 부분에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지를 그들이 결정하리라. 그러고 나서는, 예수님께서 오늘날 이 땅에서 사신다면, 그분께서도 이러한 새로운 해석에 동의하리라고 말할 것이다. 오, 그들은 어찌 그렇게 조예가 깊지 못하며 교만이 얼마나 그들에게 장애물이 될런지. 징벌이 그들 주위에 떨어지고 그들이 내 마음을 얼마나 상하게 하였는지를 그들이 알아차리게 될 때, 그들이 그들에게 가해질 정의를 맞닥트리게 되면 겁이 나서 비명을 지르리라.
진리가 밝혀질 그 날에, 자기들 스스로 면목을 잃고 그들에게 단지 자비를 베풀어 주려고 했던 그들의 사랑하는 예수인 나에게 대들었던 그들이 구원된다면, 그것은 오로지 나의 잔여군대의 기도 때문이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