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1 5월 2011 10:00
Volume 1요청하면 다음과 같은 정보가 제공됩니다.하나님과 그의 자녀들개인 기도용서 구하기하나님의 인도성찬식죄의 본질죄의 노예영혼의 평화이 미션에 대해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하나님의 사랑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이는 그토록 짧은 시간에 네게는 매우 놀랄만한 여정이었다. 나는 네가 지금 피곤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네가 이 메시지들을 전달받고 그토록 많은 언어들로 신속히 출판되는 속도를 보면 너는 이 메시지들이 시급함을 알게 된다. 이는 또한 신성한 인도하심이 가장 완벽한 형태로 작용하고 있음도 보여준다.
나의 가르침들로 가득 차 있는, 이 메시지들은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이 세상에서 너희의 영혼을 돌보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해주기 위해 참으로 주어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특히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대한 믿음이 거의 없는 이들이 이 메시지들을 읽게 될 때, 그들 중 많은 이들이 혼란스러워 하리라. 많은 이들이 회개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 지상에서의 자신들과 자신들의 가족 그리고 친구들의 장래에 대해 두려워하게 되리라.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고 부디 말해주어라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참으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에 우선 자신들의 마음을 연다면, 그들은 두 번째 단계로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들이 분명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은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의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러한 특이한 접근 방식을 취하시는지, 이러한 소통 방식이 왜 일어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 하기 시작할 때이다. 내가 너희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너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소중히 여기며 나는 너희를 나의 성심 곁으로 더욱 가까이 데려오기 위해서는 온갖 일을 다 해야만 한다.
나는 너희 영혼 속에 불꽃이 일어나도록 너희 마음 안에서 너희를 어루만져주고 싶다. 너희가 나를 온전히 신뢰하게 된다면, 세상에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나의 성심에로 더욱 가까이 올 모든 이들을 위해 놀랄만한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 가장 비상한 선물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세계적인 불안에 대해서 아무런 두려움도 갖지 말라. 내가 나를 믿는 이들 모두를 보호해줄 것이고 너희의 육신의 모든 필요성들을 채워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영원한 암흑으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다시 너희에게 보내진 인류의 주님인 나를 신뢰하여라.
순진한 어린이들처럼 내게 의지하여라
너희가 잘 모른다면 굳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필요는 없다. 물론, 그것을 아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은 단지 나와 대화를 나누자는 것이다. 그러는 가운데 너희는 평상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듯이 하고, 편한 상태에서 내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리라. 내게 도움을 청하여라. 나의 자비는 너희에게 그것을 베풀려고 기다리며 가득 넘쳐 있다. 너희가 만일 지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 대해 내가 품고 있는 연민을 알 수만 있다면! 죄인들조차도 포함해서 말이다. 나의 자녀들은 죄가 그들의 영혼을 얼룩지게 할 때라도 어디까지나 나의 자녀들이다. 나는 죄는 미워하지만 죄인은 사랑한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고백성사를 통해서) 정기적으로 용서를 청하기를 두려워한다. 너희가 진정으로 뉘우친다면, 너희는 용서받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죄는 끊임없는 문젯거리가 될 것이다. 나의 가장 신실한 신자들조차도 계속해서 몇 번이고 죄를 범한다. 그것은 사실이다. 사탄이 풀려난 이후로 죄가 널리 퍼졌다. 많은 이들은 너무 부끄러워서 내게 오지 못한다. 그들은 고개를 떨구고 자신들이 나쁘게 행동한 것을 못 본 척 한다. 그들은 너무 자존심이 강하고 당황스럽기도 해서 마치 다 잊혀 진 것처럼 계속해서 원래대로 행동한다. 그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어둠은 어둠을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죄를 한 번 짓게 되면, 다시 죄를 짓는 것이 훨씬 쉬워진다. 너희가 양심의 소리를 차단함으로써 그러한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리고 죄인은 잘못을 무시하기 위해 온갖 구실을 다 댈 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반복함으로써 계속해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리라. 이렇게 해서 그들은 어떻게 용서를 청해야 하는지 모르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겸손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게 의지하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여긴다. 너희가 알다시피 내게 용서를 청하는 것은 복잡한 것이 아니다. 결코 나를 두려워 말라. 나는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단죄할 용기를 지닌 이들이 내게로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가 이러한 습관을 들이게 되면, 특별한 선물(은사)들이 너희에게 주어진다. 너희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나면, 너희는 은총 지위에 머물게 되리라. 그리고 너희가 성체 성사를 받아 모시면, 너희 안에서 너희를 놀라게 할 에너지가 솟구쳐 올라오는 것을 느끼게 되리라. 그 때에 가서야 아니 오직 그 때에만 너희는 참 평화를 누리게 되리라.
아무것도 너희를 당황스럽게 하지 않으리라. 너희는 영적으로 강해질 뿐만 아니라 너희의 마음은 한결 차분해지고 더 잘 다스려지게 되리라. 너희는 삶을 새롭고 보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대면하게 되리라. 누구인들 그러한 삶을 원하지 않겠느냐?
자녀들아, 세상에서 이 슬픔의 시기에 내게로 돌아오너라. 너희가 내게로 돌아올 때 너희의 것이 될 기쁨을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게 해다오. 나는 전에 너희를 위해 내 목숨을 내어놓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사랑은 한량이 없다. 나는 너희의 호소에 응답하리라. 너희가 할 일은 그저 내게 청하는 것이다.
너희의 고귀한, 사랑하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