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동정 마리아: 현 시점에서 지독하게 고통 받는 가톨릭교회 내부의 사제들을 위하여 나는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운다 성직자의 죄바티칸헌납의 변경 사항성직자를 위한 기도십자군 기도성체 모독사제에게크루흐가 쓰러질 것입니다가톨릭 교회벽돌신세계 종교성직자에게예수님의 임재 폐지	10 5월 2012
753 아버지 하느님: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인 내가 마침내 대경고 날짜를 정했다. 오직 나만이 이 날짜를 알고 있다 바티칸숨겨진 믿음에 대한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정화인류의 분단로마12개국기독교 박해미션의 적에게파문성찬식크루흐가 쓰러질 것입니다경고경고 후재림신의 징계생명의 책아마겟돈아포칼립스남은 군대지옥의 경고예수님의 임재 폐지신의 분노하나님의 진리신의 호소	1 4월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