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3 아버지 하느님: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인 내가 마침내 대경고 날짜를 정했다. 오직 나만이 이 날짜를 알고 있다 바티칸숨겨진 믿음에 대한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정화인류의 분단로마12개국기독교 박해미션의 적에게파문성찬식크루흐가 쓰러질 것입니다경고경고 후재림신의 징계생명의 책아마겟돈아포칼립스남은 군대지옥의 경고예수님의 임재 폐지신의 분노하나님의 진리신의 호소	1 4월 2013
1105 하느님께 향하는 오로지 하나의 길만이 있으며, 그건 예수 그리스도인 나를 통한 길이다. 다른 어떠한 경로도 없다 숨겨진 믿음에 대한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고문검열십자가 모독기독교 박해굶주림이교도교회 - 그리스도의 몸세상의 악하나의 세계 종교poor휴머니즘하나의 세계 정부성례전살인풍부함잘못된 교리죄의 율법아포칼립스	18 4월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