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 아버지 하느님: 너희는 내게 찬성하거나 반대하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선택은 너희에게 달렸다 인간의 배은망덕첫 번째 봉인신자들에게가족미션의 적에게메시지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우상 숭배살아 계신 신의 인장기타 프로헤트대환난power물질주의아포칼립스남은 군대자유 의지인장을 수락한 사람들에게신의 보호	21 2월 2012
753 아버지 하느님: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인 내가 마침내 대경고 날짜를 정했다. 오직 나만이 이 날짜를 알고 있다 바티칸숨겨진 믿음에 대한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정화인류의 분단로마12개국기독교 박해미션의 적에게파문성찬식크루흐가 쓰러질 것입니다경고경고 후재림신의 징계생명의 책아마겟돈아포칼립스남은 군대지옥의 경고예수님의 임재 폐지신의 분노하나님의 진리신의 호소	1 4월 2013